rainforest+A

9.15 본문

일상

9.15

[뮤즈] 2015.09.15 02:43



감사하게도  님과  선생님 에게 빙수 팬아트를 선물받았습니다! 예쁜 고양이와 사니까 이런 아트를 받아보네요 >.<!!

트위터도 재밌지만 개인 블로그에 소소하게 일상 적는게 역시 기록도 남고 재밌어서 좋아하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작성중이면 자동저장이 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네이버와 다르단 걸 까먹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쓰다가 계속 다 날려먹었어요. 귀찮으니 담에 쓰지 뭐 하고 걍 내비두다가 무한반복... 외딴 곳에 박아둔 개인 블로그라 들려주시는 분들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방문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림 업데이트도 자주 하려고 하는데 바나나 엘범 쓰던게 또 안쓰다가 사용하려고 하니 까먹고 까먹고 무한반복 중이네요. 바나나 앨범이 그림이 늘어나면 옆으로 스크롤이 쫙 하고 펼쳐지는데, 그게 참 예쁘고  스크롤이 쭉~ 하고 길게 나오면 내가 이만큼 그림을 그려왔구나! 하는 뿌듯함이 있어서 좋아하는데 어느새 지금 올라와있는 개인작의 양만 잡아도 상당히 그림이 많아졌네요. 뿌듯..하기도 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9월은 여러모로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새 집에 이사온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았는데 언니가 결혼 하게되서 다시 독립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 구하고, 치과 진료다니고, 운동도 다시 마음잡고 열심히 하고 이것 저것 현실세계 일에 충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7월에 플레이 하던 데빌서바이버도 마저 남은 엔딩을 봐야하는데 시간도 없고 언니가 충전기를 벌써 이삿짐에 싸버렸네요 ^.ㅜ.. 10월까지 강제 게임 못하게 될듯  


직장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생활을 하게된지 5개월 쯤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사람들과 부딧치며 작업하는 회사생활을 선호해서 이렇게 길게 프리랜서 일을 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이력서 쓰긴 귀찮고 면접도 귀찮고 지원 하는거도 귀찮아서 (...) 나중에 넣지 뭐..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요즘은 외주 시장도 부쩍 줄어들고 워낙에 잘 하는 분들도 많으셔서 자리도 적고, 무엇보다 프리랜서는 일이 들어오지 않을 때의 압박감과 금전에 대한 걱정이 있어서 이쪽 일이 나한테 잘 맞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어찌어찌 시기를 맞춰셔 여러가지 일은 해보고 있는데 프리 작업을 하게 되면서 프리를 전업으로 일하시는 분들의 작업량과 노력한 양을 보고 나는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해본 게으름뱅이 였구나.. 라고 많이 느끼게 되서 예전보다는 부지런하게 그림그리고, 집중하고 좀 더 완성도있게, 상업적으로 부끄러운 퀼리티를 내지 않도록 하자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 이 작업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생활과는 다르게 그림을 많이 그릴 수 있다는 이점은 있네요 ^.^ㅋㅋ 그래도 역시 아직까지는 일러스트 작업보다는 개발을 하고 내가 디자인 한 캐릭터를 프로젝트에 넣고싶다는 욕심이 있어서 언젠가 좋은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일기 진짜 오랜만에 쓰네요 하.. 추석 전까지 마무리 해야 할 급한일이 있어서 요즘은 그림 그리다가 그냥 바로 자는데 오늘 어깨운동을 처음 배우면서 안쓰던 근육을 많이 썼더니 너무 결려서 타블렛을 못쥐겠길래 자려다가 아쉬워서 짦막하게 글 쓰고 갑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코E23  (0) 2015.12.24
이사옴  (0) 2015.10.05
9.15  (0) 2015.09.15
소걸  (2) 2015.07.15
밀아공모전  (0) 2015.07.09
리터칭  (0) 2015.07.03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