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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와 애쉬를 만들어보았다

[뮤즈] 2013.06.24 20:28

기분도 꿀꿀하고 딴짓이나 조금 해봤습니다.

친구가 다이소에서 사온 컬러찰흙을 가지고 노는게 재밌어보여서 저도 만들려고 사와봤어요

오늘 만든건 아니고 지난주에 만든거지만 ㅋㅋ 





먼저 시도해본건 동물의숲의 빙수. 컬러도 적게 들어갈 것 같고 만들기 쉬울 것 같아서 첫 시도

자료는 뭐.... 워낙 홈에 사진이 많다보니 대충 긁어서 모아봤습니다. 



헤드제작. 전체 제작의 50%시간은 헤드 만드는데 드는 것 같습니다 ㅠㅠ 

이때 재료 특성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머리 중심쪽에 우둘투둘 자국이 좀 남았어요.

짱구같은 뒷 머리스타일도 재현. 머리에 색이 많이 들어가서 어려웠네요.. 



날개 붙이고 몸통부 붙임. 사실 몸에 있는 땡땡이 무늬를 먼저 붙이고 날개를 붙여야 하는데 빨리 완성 모습을 보고 싶어서 급하게 진행..헉헉 빙수쨩 헉헉 



완성




헉헉



크기비교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보다 완전 귀엽게 잘 만들어졌어요!!!!!!!!!!!!!!! 만족!!

아쉬운건 형태감은 완벽한데 전체적으로 우둘투둘한 부분이 많아요. 

처음엔 찰흙 굳는거나 붙는 느낌을 몰랐다보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는 동물의숲버전 애쉬로 만들어봤습니다. 

헤어도 저런 스타일로 하고싶은데 아직 얼굴을 저렇게까지 자세히 표현을 못할 것 같아서

머리스타일은 그냥 원작 느낌으로 다듬기로 정했습니다. 



앞전보단 재료에 대한 특성도 파악됬고 빠르게 만들어젔습니다.

헤드 짱 귀엽게 만들어짐 ㅋㅋㅋㅋ


이건 눈 라인 색을 살색으로 붙일걸 아쉽더라구요. 검정색이 이렇게 진하게 보일 줄은 몰랐음.. 



이어서 몸통을 붙이고 



완성. 초점날라감 

................아 먼가...


.......아 ㅅㅂ 돼지가 두마리



다시해


옆에 동물의숲 베티도 만들어보다가 눈을 너무 크게 붙여서 실패

헤드 진짜 이뻣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게 만들어서 점점 붙여가는건 수정이 되는데 크게 붙여둔건 수정하는게 진짜 힘듭니다

결국 그냥 다시하기로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하여 완성!

애쉬는 몸 부분을 그냥 다시 만들었어요.

재료아끼려고 전에 만든거 뜯어서 썼는데 아..이거 그냥 새로 만들어서 붙이는게 낫겠더라구요.

머리는 맨들맨들 잘 됬는데 몸쪽이 굳고 있던거 다시 때서 썼더니 영 마감이 안이쁨.. 




머리뽕이 커서 잘 서진 못합니다 

헤드는 동글동글하게 참 이쁘게 만들어졌어요. 주근깨도 표현하고 싶지만 예쁘게 보일지 확신이 안서서 생략.. 




지금은 다른 장난감들이랑 함께 옆에 진열해뒀어요.

아 이거 찰흙 만지는 느낌도 좋고 굳고 난 뒤에도 탱탱 튀는 제질이라 너무 맘에 드네요..

다음에 또 틈틈히 몇개 더 만들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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